Bliss :)

What matters is what you see and how you feel.

2014.09.13.

예쁘지 않은 나는 너무나도 예쁜 것들을 꿈꾼다.

2014.9.9.

서서히 놓아주려는, 보내주려는 마음.
체념과는 또 다른.
웃으며 손 흔들 수 있을까.

2014.08.31

널 이해한다는 말은 지금부터 널 오해한다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가만히 놔두고 보련다. 예쁘게 눈 감고 누워 있다.

2014.07.12.

초록초록🌱

2014.07.12.

초록초록🌱

2014.07.05.
프랑수아즈 사강. 예뻐서 한참을 바라보았다. 
휴대폰 배경 사진도 오랜만에 바꾸고. 

2014.07.05.

프랑수아즈 사강. 예뻐서 한참을 바라보았다. 

휴대폰 배경 사진도 오랜만에 바꾸고. 

How can it feel, this wrong

From this moment

How can it feel, this wrong

나는 흔하고, 어디든 있고, 그러니 내가 혼자서 울고 있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 더듬대며 말하는 소리

유희경, 「오늘은」 中 
(문학과지성사, 『오늘 아침 단어』)

나는 흔하고, 어디든 있고, 그러니 내가 혼자서 울고 있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 더듬대며 말하는 소리

유희경, 「오늘은」 中
(문학과지성사, 『오늘 아침 단어』)

다정한 짝꿍, 책을 선물했더니 이런 말을 해주었다. 

- 언젠가 네게 건넸던 시집, 그 시인의 산문집을 너는 내게 건넨다. 제법으로 담아낼 수 있을까 싶으나 우린 제법 어우러졌다, 어우러진다.

다정한 짝꿍, 책을 선물했더니 이런 말을 해주었다.

- 언젠가 네게 건넸던 시집, 그 시인의 산문집을 너는 내게 건넨다. 제법으로 담아낼 수 있을까 싶으나 우린 제법 어우러졌다, 어우러진다.